[정보 보안] 정보 보안 개론 11장 연습문제

1. 다음 중 침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은?

① IACIS

② CAAT

③ DARPA

④ CERT

④

③ DARPA: 미국 국방부 고등연구계획국, CERT를 만든 곳

 

2. 침해 대응 절차의 순서대로 번호를 쓰시오.

(   ) 침해 사고 발생

(   ) 사고 탐지

(   ) 제거 및 복구

(   ) 사전 대응

(   ) 대응

(   ) 후속 조치 및 보고

2  3  5  1  4  6

1 - 사전 대응
2 - 침해 사고 발생
3 - 사고 탐지
4 - 대응
5 - 제거 및 복구
6 - 후속 조치 및 보고

 

3. 침해 사고를 이해하고 언론 및 사이버안전국, 경찰 등에 대해 적절한 방법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하는 구성원은?

① 시스템 운영 전문가

② 대외 언론 및 외부 기관 대응 전문가

③ 법률 팀

④ 인사 팀

②

①: 침해 사고가 발생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복구하기 위해 서비스와 시스템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조치를 취함.
③: 침해 사고 대응 과정에서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법적인 후속 절차를 밟음
④: 조직 내 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을 파악하고, 침해 사고 대응 과정에서 적절한 조직원을 찾도록 지원함.

 

4. 침해 사고 중 위험 등급이 가장 낮은 상황은?

①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정상적인 동작이 불가능한 경우

② 일반적이지 않은 숨김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존재하는 경우

③ 트로이 목마 등의 악성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정상적인 접근 제어를 실시해도 다른 경로를 통해 침입자가 지속적인 공격을 시도하는 경우

④ 침입자에 의해 서버의 중요한 파일이 삭제되고 있는 경우

②

①: 1단계
②: 2단계
③: 1단계
④: 1단계

 

5. 사실 인정의 기초가 되는 실험을 실험자 자신이 법원에 직접 보고하지 않고 진술서나 진술 기재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고하는 경우의 증거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전문 증거

 

6. 포렌식으로 증거를 획득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원칙 중 같은 환경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재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은?

① 정당성의 원칙

② 재현의 원칙

③ 신속성의 원칙

④ 연계 보관성의 원칙

⑤ 무결성의 원칙

②

① 정당성의 원칙: 모든 증거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얻은 것이어야 하며 위법한 절차로 획득한 증거는 증거 능력이 없음.
③ 신속성의 원칙: 컴퓨터 내부의 정보는 휘발성을 가진 것이 많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여야 함.
④ 연계 보관성의 원칙: 증거를 획득한 뒤에는 이송, 분석, 보관, 법정 제출이라는 일련의 과정이 명확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을 추적할 수 있어야 함.
⑤ 무결성의 원칙: 수집된 증거는 연계 보관성으로 거친 과정에서 위조나 변조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이러한 사항을 매번 확인해야 함.

 

7. 포렌식으로 증거를 획득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원칙 중 증거의 이송, 분석, 보관, 법적 제출 과정이 명확해야 한다는 원칙은?

① 정당성의 원칙

② 재현의 원칙

③ 신속성의 원칙

④ 연계 보관성의 원칙

⑤ 무결성의 원칙

④

 

8. 포렌식에서 사용하는 증거 라벨의 구성 요소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시오.

증거 획득 날짜
피의자 동의 여부
사건 번호
라벨 번호
증거에 대한 설명
증거를 획득한 사람, 감독한 사람, 검토 책임자의 이름/서명/날짜/연락처

 

9. 복사본 등의 이차적인 증거가 아닌 원본을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여미 증거법상의 원칙은?

최량 증거 원칙

 

10. 삭제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도록 파일 삭제 과정을 간단히 설명하시오.

시스템에서 파일을 삭제하면 해당 파일에 대한 링크 값을 삭제하고 파일이 저장된 공간에 다른 파일로 덮어쓰기가 가능한 공간임을 표시함. 따라서 다른 파일로 덮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은 파일은 운영체제에서 파일을 삭제할 때 실제로 해당 파일을 모두 삭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구가 가능함.

ex) abc.txt 파일을 삭제했을 때 파일 이름의 첫 번째 바이트 값을 _로 바꿈. 따라서 abc.txt는 _bc.txt로 바뀌고 시스템에서는 파일이 지워진 것으로 인식함.